대한민국재향경우회–재)용인공원 그룹 업무협약/ 경우들에게 장례 서비스 특별할인 제공
국가사회 위해 헌신해 온 경우들에게 특별할인 등 공동발전 결의
-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예우에 감사 표하고, 공동발전 위해 함께 노력 주문 -
- 김동균 재)용인공원 이사장, 노고에 상응한 예우로, 최상의 서비스로 모시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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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재단법인 용인공원 그룹이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평생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경우들에게 특별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식 전 환담
국민의례
양측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 경우회 중앙회 대강당에서, 주상봉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장과 김동균 재)용인공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성실과 신의의 원칙으로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우회는 전국 회원들에게 공원시설에 대한 홍보를, 재)용인공원 그룹은 경우회원 및 가족들에게 실내외 봉안당에 대해 정상 분양가의 10% 정도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과 김동균 재단법인 용인공원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협약서 서명후 기념촬영
또한, 실내 봉안당 단체 구매시 정상 분양가의 15~20%의 할인과, 경우회 전용구간 제공 및 봉안함에 대한 20%의 할인을 부여한다.
이 자리에서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찰관 지인이 용인공원을 이용해 보고 감동을 받은 사례를 언급하고, 『국내 1위 업체인 재)용인공원과 함께하게 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김동균 이사장님과 김현호 부사장님께서 경우회원들의 예우와 복지증진, 경우회 발전에 큰 관심을 가져 특별할인 혜택을 주셔서 감사하며, 공동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인사말
김동균 재단법인 용인공원 그룹 이사장도, 주상봉 중앙회장 등 경우회 임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하고, 한평생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해 왔고, 퇴임 이후에도 치안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 공익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경우회 활동을 높게 평가했다.
김동균 재단법인 용인공원 이사장 인사말
이어, 『저희 용인공원은 지난 1975년 창립 이래, 50년간 대한민국 장묘문화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안정적 운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당에서, 찾아 주시는 경우 가족분들의 편안한 안식을 위해, 그간의 노고에 상응한 예우차원에서, 최상의 서비스로 모시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장 전경
협약식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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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 엔딩(Well Ending) 서비스 전문, 용인공원 그룹
- 2023년 브랜드 대상 수상!
소비자 만족도 1위 달성! -
『하늘의 뜻과, 고인을 향한 애도를 담아, 최고의 명당에서 최고의 편안함으로 모시겠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55만평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시설의 묘원을 운영하며, 자연 친화적인 장묘문화 계승에 주력하고 있는 김현호 용인 공원 부 사장의 일성이다.
용인 공원은 최근 별세한 김 모 탤런트, 강 모 영화 배우 등 유명 인사들도 많이 영면에 들어가 있는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돌아가신 분을 모신다는 것은 그분의 삶과 철학을 존중하며, 인연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울 때 언제든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 저희 용인공원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김현호 부 사장은 공원을 찾아 주는 고객에게 소중한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모시는 분들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 드리겠다는 소신을 늘 갖고 있다.
죽음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로,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가게 된다.
용인공원은 지난 1975년 6월 설립 이후, 금계포란의 명당 자리에서 지난 50년간 김동균 이사장의 자연 친화적인 장묘문화 계승이라는 신념 속에 전 임직원들이 하나 되어, 영혼과 마음이 닿아 교감하는 곳, 그리울 때 언제든 유족이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장묘문화를 강조하고 있는 김동균 이사장
최고의 편안함으로 모시겠다는 김현호 부사장
용인공원은 실외에 고인을 모시는 실외 공원과, 실내에 고인을 모시는 아너스톤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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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원(실외 매장/ 봉안묘)
◆ 천명지(天明地) : 18위부터 32위까지 프리미엄 가족묘원으로, 동양의 우아함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한국적 미를 연출하였으며, 공원내 최고 명당에 위치하여 대지의 최고급 절경이 펼쳐진다.
천명지 전경
특히, 넓고 품격있는 제전 공간과 가족, 종중 및 문중 단위 유골안장이 가능해 한 곳에서 성묘 및 제례를 함께 모실 수 있다.
◆ 봉안묘(奉安墓) : 2위부터 24위까지 다양한 형태의 묘소로, 격조 높은 석물 디자인의 독립적인 형태이며, 자연이 탁 트인 전망에서 전통적인 제례가 가능하다.
계절이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였던 옛 선조의 삶의 방식을 모티브로 하여, 화려한 장식이 아닌 간결하고 소박한 조영 방식으로 조성되어 있다.
◆ 수목장(樹木葬, 세수연) : 국내 최초, 최대의 공원식 수목장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나무, 은행나무, 홍단풍, 왕벚나무 등의 나무를 엄선, 건강하고 곧게 뻗은 명품 추모목에 조성했다.
고인이 나무와 함께 상생한다는 자연회귀 정신을 존중하는 장법으로, 명품 추모목 아래 품격 높은 석물 명패와 함께 모시고, 수목의 뿌리 주위에 골분을 묻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고 고인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계절별 관리 프로그램, 토질 관리, 배수관리, 병충해 관리 시스템을 완비하는 등 안심할 수 있는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매장묘(埋葬墓. 정남지) : 고인을 지면 아래 땅속에 모시는 장사방법으로, 시신 또는 유골을 땅에 묻어 잔디를 봉분형태로 만든 뒤 석물을 묘 테두리에 사용하며, 관련 법에 따라 기간이 한정되어 있다.
볕이 잘 드는 양지바른 터에 고급 석물, 양질의 마사토와 잔디 등을 견고하고 세심하게 관리하여 자연으로 잘 돌아가시게 하고, 안식과 평안을 지켜 드린다.
특히, 전통적 장묘와 현대적 품격의 만남. 한 분을 위한 단장, 두 분을 함께 모시는 합장, 그리고 부부를 나란히 모시는 쌍분 형태로 조성한다.
◆ 평장묘(平葬墓) : 부부 또는 직계 존비속 최대 4인까지, 고품격 장묘를 평평한 곳에 고인의 유골을 분해되는 나무 유골함이나 토기 유골함으로 땅속에 묻어 자연회귀의 섭리에 따라 안장하는 장법이다.
평장묘 전경
국내 최초의 공원식 평장으로,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장묘 문화를 선도하는 장법이다.
◆ 하늘담재(친환경 야외 봉안당) : 하늘에 닿고 세상이 내려다 보이는 봉안담으로, 실내의 답답함을 벗어나 하늘에 닿을 듯, 세상이 한눈에 내다보일 듯,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최고급 대리석과 자연을 마주하는 조경을 갖추고 있으며, 소나무, 산수유 등 아늑한 정원 조경이 추모를 더욱 경건하게 해준다.
개인단 또는 부부단으로 구성되어, 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모실 수 있다.
◆ 명가여연(名家麗羨, 문중묘) 개인형부터 부부형, 단체형까지 자연으로 돌아가는 가장 자연적인 장묘, 잔디장. 통일된 비석을 사용해 일체감을 주는 별도의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종교 단체, 기업, 또는 대규모 단체가 사용할 수 있는 장지로, 현재 용인공원 내에 특정 종교인을 위한 묘역이 조성되어 있으며, 100~500명을 위한 구역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다.
5~60cm 정사각형 면적에 유골함을 안치한 뒤, 잔디를 덮고 표지석을 설치하고 있다.
특히, 용인공원은 세심하고 철저한 묘소 관리 즉, 묘역관리 전문 인력이 벌초, 병해충 방제, 조경, 토목, 배수, 토질 관리 등의 철저한 연관 관리계획을 기반으로 고인을 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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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봉안당(아너스톤. HONOR STONE)
아너스톤 전경
지난 2020년 7월 문을 연 아너스톤은 프리미엄 시설과 고품격 종합장례 문화서비스로, 고인의 명예와 함께 변치 않는 추억을 기리는 추모 공간이다.
이곳은 유가족과 방문객을 위한 여유로운 추모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햇살과 바람, 그리고 나무로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2층에는 노블(Noble.고급)과 로얄(Royal.최고급), 로얄패밀리(Royal Family.가족 최고급) 봉안실이 있다.
◆ 노블 봉안관은 호텔식 로비를 지나서 만날 수 있는 통창의 개방감, 자연채광, 파크뷰를 품은 고급스런 분위기의 기억 나눔 공간이다.
사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담는 품격 있는 파크뷰를 볼 수 있으며, 복도식의 룸식으로 구분되는 안치실은 아트리움 구조로 채광이 가득하다.
◆ 로얄 봉안관은. 고인의 품격을 높여줄 프라이빗하고 완벽한 공간, 넓은 통창 너머 전용 테라스가 추모의 격을 높여 준다.
화목 정원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남향 파노라마 통창. 파노라마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사계절의 화목정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별도의 보안 시스템과 호텔식 인테리어와 고품격 개별 테라스로 소중한 기억을 마주하는 추모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 로얄패밀리 봉안실은, 변치 않는 가족의 사랑과 추억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대한민국 1%의 전통 있는 가문의 역사, 기억, 추모의 공간이다.
가문의 명예와 가치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가족관. 가문의 품격과 가치를 그대로 간직하며 세대를 넘어 소중한 기억을 이어갈 수 있다.
3층에는 아너(Honor. 일반), 노블(Noble. 고급), 로얄(Royal. 최고급)의 3가지 봉안실이 있다.
◆ 아너관은, 하늘을 바라보는 큰 창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탁 트인 개방감을 극대화한 봉안실로, 고요한 기억 속에 머무르는 아늑하고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노블관은, 액자형 넓은 창의 자연채광과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봉안실로 집 거실 같은 고급스러운 공간의 테이블과 소파에 모여 추모를 나눌 수 있다.
특히, 품격 있는 인테리어와 향기로운 생화 장식, 고요하며 쾌적한 실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 로얄관은, 품격을 경험하는 깊이 있는 추모의 공간으로, 별도의 보안 시스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고요한 여유가 있는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추모가 가능하다.
로얄관 전경
전용 테라스가 선사하는 편안한 공간, 한쪽 벽면을 통창으로 구성하여 개방감을 높인 독립된 안치실에서 고인과의 소중한 기억을 새길 수 있다.
한편, 용인공원 그룹은 멤버쉽 서비스로 아너스 테이블을 운영해, 고인에 대한 깊은 마음을 담아 삼우제, 49재, 생일, 기일 등 특별한 날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주는, 추모 테이블 운영, 전통 상차림, 바로 상차림, 헌화 서비스, 제례실 예약도 운영해 좋은 반응을얻고 있다.
이러한 용인공원만의 운영 철학에 힘입어, 지난 2025년 1월 7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토탈 상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브랜드로서 부문 1위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아너스톤의 BI가 세계 3대 국제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원드 2021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과, 독일 디자인 어워드 2022의 최우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스페셜 멘션(Special Mention)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김현호 재단법인 용인공원 부 사장은 『우리 용인공원은 창립 이래, 지난 50년간 꾸준히 회원을 모집하며, 장묘사업의 뿌리를 내리고자 노력해 왔다』면서 이제 『장례, 장지, 봉안당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토탈 장례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새래로 158-33
연락처 : 용인공원 02)762-4444. 031)334-3484. 아너스톤 1660 – 0326/
홈페이지 : www.yongin-park.com
안오모 기자(anohm@hanmail.net)
관리자2025-04-01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