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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 회장단,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방문 / 경우 조직에 대한 예산 지원 및 적극적 관심 요청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이규진 강원도 경우회장, 함형주 강원도 경우회 수석 부회장, 최지붕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10월 4일 오전 11시 30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방문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등은 경우회가 150만 퇴직 경찰관들의 법정단체로, 재직시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비롯한 각종 치안협력, 다양한 지역사회 공익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큰 역할을 담당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고, 경우회에 대한 예산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가 「인구 200만, 수도권 강원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고 있음을 설명한 뒤, 퇴임 이후에도 영원한 경찰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는 경우들의 노고를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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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6‧25전쟁 영웅에 남제평 경감 선정 / 국가보훈부, 뛰어난 정보력으로 전투 승리 !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1950년 7월 29일, 전라남도 곡성군에서 벌어진 ‘압록 전투’에서 적의 이동 경로를 사전파악 후 매복 작전을 통해 적 정규군을 섬멸하는 놀라운 전공을 세운 남제평 경감(당시 경위)을 ‘2024년 10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18년 10월 25일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출생한 남제평 경감은 1948년 11월 15일 경찰 경위로 임용됐다. 곡성경찰서 정보참모로 재직 중 1950년 6‧25전쟁 발발 후 1개월 만에 전라남도 곡성지역이 북한군에 점령당하자, 300여 명의 곡성경찰서 대원들은 북한군의 남하 저지와 관할지역 사수를 결의하고 작전지휘소를 태안사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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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 중앙회 회장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방문

제61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참석 격려, 경우회법에 의한 법정단체인 경우회에 대한 국가보조금 지원, 경우의 날을 법정기념일 지정 및 달력 표기 등 건의 /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일동이 9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등의 취임을 축하하고,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치안협력 봉사 등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150만 경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대통령님께서도 경찰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고 계신다.』면서, 『국민안전을 지키는 제복근무자 예우를 국정과제 지정, 공안직 수준 기본급 인상, 일반 출신 고위직 승진시 우선 발탁, 특별승진 대폭 확대, 제2 경찰병원 건립 등 현직 경찰관 처우 개선 등에 많은 노력을 해 왔음』을 언급하고, 『향후, 퇴직 경찰관에 대한 지원도 좋은 의견 주시면 검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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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지나온 60年, 미래 60年. 변화(變化)와 혁신(革新)은 계속되어야 한다! - 취임 100일을 보내며 - / 주상봉(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장)

지나온 60年, 미래 60年. 변화(變化)와 혁신(革新)은 계속되어야 한다! / - 취임 100일을 보내며 -/ 주상봉(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장)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무더위가 9월 중순을 넘기며, 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이 어느덧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50여일 넘게 열대야가 지속되었던 유래 없는 폭염을 건강하게 견뎌낸 경우가족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제24대 재향경우회 중앙회 집행부가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봉사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와 개혁, 정직(正直)과 정확(正確), 정도(正道)의 리더십으로 새로운 경우회 미래 60년을 힘차게 열어갈 것을 다짐하며 취임한 지 벌써 100일이 지났습니다. 되돌아보면, 전국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150만 경우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당선의 기쁨보다는 조직혁신이라는 시대적 소명과 막중한 책임감으로 노심초사(勞心焦思)로 일관해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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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 중앙회 회장단,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 방문

제61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일정 전달 후, 경우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국립묘지 안장 법안 정년규정 제외 개정 등 건의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일동이 9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 전광삼 시민사회수석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우회 중앙회 회장단은 ▼제61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일정 전달 후, ▼경우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한국 천문연구원에서 제작 배포되고 있는 달력에 표기해, 퇴직 경찰관들의 자긍심 고취 ▼국립묘지 안장법안에 정년 규정 제외 개정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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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 혁신위원회 개최 / 활동 결과 보고 및 최종혁신안 권고

조직과 행정혁신/독립회관 건립/안정적 재정확보/회원 일자리 창출 등 4가지로 분류, 세부 과제들 보고 ▼권기섭 위원장, 미래 60년 대비하기 위한 혁신 지속 추진!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혁신위원회 노고에 깊은 감사 표하고, TF팀 결과와 융합해 시너지 효과 기대! 경우회 혁신위원회가 지난 9월 5일 오후 3시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 권기섭 위원장 등 혁신위원 1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활동 결과 보고 및 조직혁신에 대한 권고안을 제출했다. 이날 경우회 혁신위원회는 「경우회가 창립된지 60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간 많은 발전도 거듭했지만, 조직이 비대해지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도 많이 노출되었고, 수익사업 과정에서 실패와 좌절도 경험했다.」면서 「미래 6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경우회를 만들고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기 위해 혁신안을 권고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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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조직 핵심 가치 담은 警友헌장 제정된다!

9월 5일 위원회 구성 및 첫 회의 개최 /11월 21일 제 61주년 경우의 날에 선포식 진행 150만 警友조직에 걸맞는 핵심가치를 담은 警友헌장이 제정된다. 경우회는 지난 9월 5일 오후 2시 중앙회장실에서 주상봉 회장을 비롯한 「警友헌장 제정위원회」를 열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제정작업에 돌입했다. 이날 구성된 「警友헌장 제정위원회」는, 나옥주 전 전남경찰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박주진 중앙회 사무총장, 권기섭 중앙회 혁신위원장, 장문봉 중앙회 이사, 김진수 강원 영월회장, 박재현 경남 거창회장 등 5명을 위원으로 하는 등 총 6명으로, 경찰 입직 출신별 참여형태 등을 고려한 균형있는 선발로, 절차적 정당성과 공감대 형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리에서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은 위촉장을 수여한 뒤, 『경찰 재직 시절부터 인품과 덕망이 훌륭해, 警友헌장 제정에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해 온 분들을 위원님들로 모시게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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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 고문변호사로 고 석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위촉

경우회는 9월 4일 오전 11시 고 석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를 중앙회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조직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각종 법률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고 석 신임 고문변호사는 육군사관학교 39기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법학박사, 육군본부 법무실장,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을 역임, 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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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신임 경찰청장 경우회 예방 / 전현직 소통 및 협력 방안 등 논의

주상봉 경우회장, 조지호 경찰청장을 명예 경우회장으로 추대/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이 8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취임 인사차 경우회를 예방, 주상봉 중앙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특별회장단, 중앙회 간부들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전현직 소통과 화합 도모, 경찰과 경우회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은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명예 경우회장 추대패를 전달한 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이 취임 이후 경우회를 제일 먼저 방문해 준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경우회가 다양한 경찰활동을 지원하면서, 지역사회 봉사활동, 회원들의 복지증진 및 상부상조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후배 경찰관들의 자랑스러운 선배조직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임을 덧붙이고, 현직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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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응모 전 치안총수(제14대 경우회장, 제53대 내무부 장관) 별세

순경에서 장관까지 올라, 경찰내에서는 입지전 적인 인물로 평가/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등 회장단, 조만간 빈소 조문 예정 안응모 전 치안총수(제14대 경우회장, 제53대 내무부 장관)가 지난 8월 14일 낮 12시 55분경 숙환으로 서울 옥수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3세. 황해도 해주 출신인 고인은, 순경으로 시작해 치안본부장(현 경찰청장)을 거쳐, 내무부 장관까지 올라, 경찰내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고인은 1931년생으로, 1953년 광주에서 철도경찰대 시험에 합격해 경찰에 투신, 1966년 총경으로 승진, 서울 마포 및 중부경찰서장을 거쳐, 경무관과 치안감으로 승진했고, 지난 1982년 1월 제7대 치안본부장(치안총감)을 맡아, 83년 4월까지 약 1년 1개월간 국내 치안유지와 경찰발전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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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제24대 경찰청장 취임 /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만 바라보며, 당당하게 법 집행하겠다!

조지호 제24대 경찰청장이 8월 1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조지호 신임 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경찰청 참수리 홀에서, 경찰청 지휘부를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법치실현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소명 앞에 서 있다.』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만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법을 집행하는 경찰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조지호 경찰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법과 상식을 기반으로 공정한 사회 건설 ▲엄중한 안보현실 앞에 국가의 정체성 굳건히 수호 ▲국민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경찰의 역량 제고 ▲조직운영의 투명성과 인력 운용의 효율성 제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창출 등에 주력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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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제23대 경찰청장 퇴임식 /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직접 참석해 감사패. 경우뱃지. 평생회원증 전달

윤희근 경찰청장이 8월 9일 오후 3시 경찰청에서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은 윤희근 경찰청장의 퇴임식에 직접 참석, 감사패, 경우 뱃지, 평생 회원증을 전달하고, 그동안 경찰발전과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은 이 감사패를 통해 『청장님께서는 제23대 경찰청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경찰발전에 헌신하셨으며, 특히 경우회 발전을 위해 협력해 주심에 감사의 뜻으로 150만 회원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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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방호 시스템 기업 주)디앤에스(D&S) 테크놀로지 이원우 대표 경우회 방문/ 경우 일자리 창출 등 상호 협력 방안 논의

시설 방호 시스템 기업인, 주)디앤에스(D&S) 테크놀로지 이원우 대표와 우상민 부회장이 지난 8월 8일 오전 11시 30분 경우회 중앙회를 방문해 주상봉 회장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경우 일자리 창출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은 공공기관 시설 방호와 안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디앤에스(D&S) 테크놀로지의 활동을 높게 평가한 가운데, 이원우 대표도, 재직시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왔고, 퇴임 이후에도 치안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안전한 사회 건설에 큰 역할을 담당해 나가고 있는 150만 퇴직 경찰의 법정단체인 경우회와, 경우회원들의 일자리 창출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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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기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 실시/ 6.25 전쟁 당시 적의 기습으로 경찰관 48위 장렬히 산화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및 광주 · 전남지역 임원들, 전남경찰 지휘부 등 5백여명 참석해 호국영령들 추도 / 6.25 전쟁 당시 곡성 태안사 일대에서 북한군에 맞서 조국을 지키다 장렬히 산화한 48위 전몰경찰관들을 추모하는 「제74주기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가 지난 8월 6일 오전 11시 전남 곡성군 태안사 경찰충혼탑에서 개최되어, 영령들의 넋을 추도하고, 명복을 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위령제에는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박정보 전남경찰청장, 태안사 주지 각초 스님, 김진희 광주시 경우회장, 최철웅 전남도 경우회장, 남광용 태안사 작전 전몰유족회장, 정종두 곡성경찰서장, 이귀동 곡성 부군수, 강덕구 곡성군의장, 조정훈 곡성경우회장을 비롯한, 광주 전남지역회 경우회장, 전현직 경찰, 유가족 등 5백여명이 참석해, 순국경찰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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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장학회 제76차 임시 이사회 개최 / 신임 이사장으로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선임

결원 이사 및 감사 선임하고, 장학회 발전 결의/ (재)경우장학회는 8월 5일 오전 11시 경우회 중앙회 회의실에서 이사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76차 임시이사회를 개최, 「신임 이사장 선임안, 결원 이사 및 감사 선임안」을 의결하고, 조직발전을 결의했다. 이날 임시이사회는 김용인 이사장의 사임으로, 정관 제23조 제1항에 의거, 강성공 상임 이사가 직무를 대행해 진행한 가운데, 제1호 안건 결원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을 상정, 사임 의사를 밝혔거나, 조만간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인 이사장, 김경득 이사, 박종열 이사, 김종섭 감사의 후임으로,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김성식 서울 중부회장, 이문국 경우(목원대 겸임 교수)를 이사로, 이형식 대구성서회장을 감사로 각각 추천해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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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차일혁 경무관 추모 다례재(齋) 봉행

- 故人이 지켜 낸 국보 화엄사에서 전현직 警友, 유족 등 명복 빌어 -/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직접 참석해 경찰 영웅 추도 6·25 전쟁 당시 화엄사를 소실 위기에서 지켜낸 故 차일혁 경무관 추모재가 지난 7월 29일 오전 10시 천년고찰 국보 화엄사 각황전에서 덕문 주지스님을 대신한 우석 부주지 스님 주관으로 개최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故人의 명복을 비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추모재는 고인의 손녀인 차소영 차일혁기념사업회장, 유가족,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최철웅 전남도 경우회장, 박정보 전남경찰청장, 유토연 구례경찰서장, 김순호 구례군수를 대신한 이길용 부군수, 김채곤 구례경우회장, 전현직 경우, 화엄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헌다의례,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 고 차일혁 경무관 행장 소개, 헌향 및 헌화, 반야심경, 추모곡, 내외빈 소개 및 헌화, 봉행사, 추모사, 차일혁사업회 인사말, 차일혁 경무관 추모비 참배 등의 순으로 진행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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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 주최, 행정사법 개정안 토론회 개최

- 행정사 등록의무화로 자정기능 강화/표시·광고 제한 등 신설 -/경우출신 이상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24일 대국민 서비스질 제고와 행정사 자정기능 강화를 위한 행정사법 개정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행정사회 등록 의무화 ▲무자격자 표시·광고 제한 ▲비위 행위자에 대한 벌칙 강화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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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전사 경찰관 추념식 개최

6.25 전쟁 당시 경남 · 전남북 경찰관 6천 8백여명 북한군 상대로 격전, 대한민국 사수 / 함안 경우회 주최로 전사 경찰관 희생정신 기려/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추념식 참석하고 지역 경우들 격려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함안전투에서 희생된 전사경찰관 추모행사가 지난 6월 25일 오후 2시 함안경찰승전기념탑앞에서 개최되어, 당시 순국경찰관들을 추도하고, 그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되었다. 함안경우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손유현 함안경우회장,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윤상근 경남도 경우회장, 김병우 경남도 경찰청장, 조근제 함안군수, 이태규 함안경찰서장, 경남 시‧군 경찰서장, 이 지역 경우회장과 회원, 보훈단체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고인들을 추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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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4 개최 /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민을 위해,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연대!” 경찰청(청장 조지호)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공동주최하는 ‘제6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이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치안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혁신적 기술과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올해는 ‘국민을 위해,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연대’(For the People, Safer Together!)라는 부제 아래 이동수단(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대테러 장비, 범죄 수사 및 감식 장비 등 9개의 전문 전시관이 마련되어 각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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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 되겠다!/ 중앙경찰학교 신임경찰 제314기 졸업식 개최

중앙경찰학교 신임 경찰 제314기 졸업식이 지난 9월 27일 오전 11시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되어 졸업생 2,191명이 국민 곁으로 힘찬 새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호영 경찰청 차장, 윤용섭 국가경찰위원장과 신임경찰 졸업생 및 가족 등 9,0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경찰학교는 경찰공무원 임용예정자에 대한 교육 훈련을 목적으로 지난 1987년 개교하여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이번에 졸업하는 제314기를 포함해 138,932명의 경찰관이 교육을 받았다. 이번 졸업생의 구성은 공개경쟁 채용으로 1,797명(101경비단 69명 포함)이고, 경력경쟁 채용으로 394명이다.
중앙회

경우회 회장단,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방문 / 경우 조직에 대한 예산 지원 및 적극적 관심 요청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이규진 강원도 경우회장, 함형주 강원도 경우회 수석 부회장, 최지붕 강원도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10월 4일 오전 11시 30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방문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등은 경우회가 150만 퇴직 경찰관들의 법정단체로, 재직시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비롯한 각종 치안협력, 다양한 지역사회 공익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큰 역할을 담당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고, 경우회에 대한 예산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가 「인구 200만, 수도권 강원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고 있음을 설명한 뒤, 퇴임 이후에도 영원한 경찰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는 경우들의 노고를 높게 평가했다.
중앙회

10월의 6‧25전쟁 영웅에 남제평 경감 선정 / 국가보훈부, 뛰어난 정보력으로 전투 승리 !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1950년 7월 29일, 전라남도 곡성군에서 벌어진 ‘압록 전투’에서 적의 이동 경로를 사전파악 후 매복 작전을 통해 적 정규군을 섬멸하는 놀라운 전공을 세운 남제평 경감(당시 경위)을 ‘2024년 10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18년 10월 25일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출생한 남제평 경감은 1948년 11월 15일 경찰 경위로 임용됐다. 곡성경찰서 정보참모로 재직 중 1950년 6‧25전쟁 발발 후 1개월 만에 전라남도 곡성지역이 북한군에 점령당하자, 300여 명의 곡성경찰서 대원들은 북한군의 남하 저지와 관할지역 사수를 결의하고 작전지휘소를 태안사로 옮겼다.
중앙회

경우회 중앙회 회장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방문

제61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참석 격려, 경우회법에 의한 법정단체인 경우회에 대한 국가보조금 지원, 경우의 날을 법정기념일 지정 및 달력 표기 등 건의 /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일동이 9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등의 취임을 축하하고,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치안협력 봉사 등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150만 경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대통령님께서도 경찰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고 계신다.』면서, 『국민안전을 지키는 제복근무자 예우를 국정과제 지정, 공안직 수준 기본급 인상, 일반 출신 고위직 승진시 우선 발탁, 특별승진 대폭 확대, 제2 경찰병원 건립 등 현직 경찰관 처우 개선 등에 많은 노력을 해 왔음』을 언급하고, 『향후, 퇴직 경찰관에 대한 지원도 좋은 의견 주시면 검토해서
중앙회

<특별 기고> 지나온 60年, 미래 60年. 변화(變化)와 혁신(革新)은 계속되어야 한다! - 취임 100일을 보내며 - / 주상봉(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장)

지나온 60年, 미래 60年. 변화(變化)와 혁신(革新)은 계속되어야 한다! / - 취임 100일을 보내며 -/ 주상봉(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장)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무더위가 9월 중순을 넘기며, 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이 어느덧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50여일 넘게 열대야가 지속되었던 유래 없는 폭염을 건강하게 견뎌낸 경우가족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제24대 재향경우회 중앙회 집행부가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봉사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와 개혁, 정직(正直)과 정확(正確), 정도(正道)의 리더십으로 새로운 경우회 미래 60년을 힘차게 열어갈 것을 다짐하며 취임한 지 벌써 100일이 지났습니다. 되돌아보면, 전국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150만 경우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당선의 기쁨보다는 조직혁신이라는 시대적 소명과 막중한 책임감으로 노심초사(勞心焦思)로 일관해 왔던
중앙회

경우회 중앙회 회장단,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 방문

제61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일정 전달 후, 경우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국립묘지 안장 법안 정년규정 제외 개정 등 건의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일동이 9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 전광삼 시민사회수석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우회 중앙회 회장단은 ▼제61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일정 전달 후, ▼경우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한국 천문연구원에서 제작 배포되고 있는 달력에 표기해, 퇴직 경찰관들의 자긍심 고취 ▼국립묘지 안장법안에 정년 규정 제외 개정 등을 건의했다.

경우 영상/포토뉴스

경우 인기뉴스

윤희근 제23대 경찰청장 퇴임식 /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직접 참석해 감사패. 경우뱃지. 평생회원증 전달

윤희근 경찰청장이 8월 9일 오후 3시 경찰청에서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은 윤희근 경찰청장의 퇴임식에 직접 참석, 감사패, 경우 뱃지, 평생 회원증을 전달하고, 그동안 경찰발전과 경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은 이 감사패를 통해 『청장님께서는 제23대 경찰청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경찰발전에 헌신하셨으며, 특히 경우회 발전을 위해 협력해 주심에 감사의 뜻으로 150만 회원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린다.』고 언급했다.

경기남부도 경우회, 중앙회장 초청 간담회 실시 / 주상봉 중앙회장, 예산 등 중앙회 운영사항 설명 및 건의 청취

경기남부도 경우회(회장 김향겸)가 8월 13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남부경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김봉식 경기남부경찰청장, 김향겸 회장을 비롯한 道 임원, 지역회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상봉 중앙회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조직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례, 경기남부경찰청 지휘부 소개, 내빈 소개, 청장 인사말 및 기념촬영, 중앙회장 표창장 수여, 간담회 順으로 진행된 가운데, 주상봉 중앙회장은 정광영 경기남부도 경우회 부회장과, 정광준 김포경우회장 등 2명에게, 수상자의 사진을 부착해 특별 제작한 표창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경우회 중앙회 회장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방문

제61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참석 격려, 경우회법에 의한 법정단체인 경우회에 대한 국가보조금 지원, 경우의 날을 법정기념일 지정 및 달력 표기 등 건의 /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일동이 9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 등의 취임을 축하하고,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치안협력 봉사 등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150만 경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대통령님께서도 경찰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고 계신다.』면서, 『국민안전을 지키는 제복근무자 예우를 국정과제 지정, 공안직 수준 기본급 인상, 일반 출신 고위직 승진시 우선 발탁, 특별승진 대폭 확대, 제2 경찰병원 건립 등 현직 경찰관 처우 개선 등에 많은 노력을 해 왔음』을 언급하고, 『향후, 퇴직 경찰관에 대한 지원도 좋은 의견 주시면 검토해서

오피니언

효(孝),인성(人性)에 대한 개념(槪念)/ 서기만(전 금천경우회장. 한국 효.인성.교육지도사협회 서울시연합회장)

  우리나라는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나 역사적(歷史的)으로 중국(中國)이 대륙에서 강력한 통일국가(統一國家)가 되어 등장 할 때마다 우리는 예외없이 나라가 망하거나 전쟁(戰爭)으로 인하여 고초를 겪었다.   한(漢)나라의 등장은 고조선(古朝鮮)의 멸망(滅亡)을 초래했고 백제와 고구려는 당나라의 등장으로 소멸되었고 고려는 명나라의 등장 직후 역사...
관리자

경우 취업수기 : 해양경찰 퇴직 후 개인택시로, 힘찬 새출발

김성섭 경우(포항해경경우회)      IT시대를 맞아 『변화된 택시 문화』경험   종일 택시를 운전하고 돌아다녀도 길거리에서 손을 들어 택시를 잡는 사람을 보기가 어렵다.   간혹 스마트 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전화로 콜택시를 부르거나 길거리에서 손을 들어 택시를 잡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스마트 폰 앱(APP)을 통해 자기가 있...
관리자

경우회 역사 되돌아 보기 (역대 경우회장 선거에 대한 고찰)/ 권호영(前 중앙회 부회장)

경우회 제24대 중앙회장 선거가 끝난 지도 2개월 이상이 지났고, 오는 11월이면 경우회 창립 제61주년을 맞이한다.   신임 집행부 출범과, 창설 61주년을 맞아 경우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경우조직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지난 60년의 경우회 역사를 통해, 경우회장 선거를 어떻게 치렀는지, 그 발자취를 한번 더듬어 보고자 한다.   경우회 중앙회...
관리자

신직업으로서의 탐정업, 성공적 안착 기대/ 김종식 경우(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 소장)

- 경희대학교 글로벌 미래교육원 “탐정 학술 전문화 과정” 개설 - 이론 및 정석과 응용실무·성공창업전략 8주 완성 & 수강기간 중 소정의 검정거쳐 ‘탐정 관련 등록자격’ 2개 수여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와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신직업으로서의 탐정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일익 기여하고자 탐정의 정체성 및 탐정활동의 목적·...
관리자

회원동정

김용갑 경우 / 위기상황 행동대응 매뉴얼 발간...

대한위기대응 안전관리사 교육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용갑 경우(전남 나주 경우회)는, 최근 ‘위기상황 행동대응 매뉴얼’이란 책자를 발간했다.   김용갑 경우는 급변하는 환경과 증가하는 불확실성 속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

대통령 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경찰청 차장 임명 / 완벽한 임...

신임 박종준 처장, 국가원수 안위는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중대한 일로, 완벽한 임무수행에 최선!    윤석열 대통령이 9월 9일 월요일 박종준 전 경찰청 차장(59세)을 신임 대통령 경호처장으로 임명했다.   박종준 신임 대통령 경호처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경찰대 2기 행정학과 수석 졸업, 제...

경우장학기금 1억원 기탁 백용기 거붕그룹 회장 별세...

- 부친도 경찰 간부로 격동기 대한민국 치안유지에 헌신 -   경찰 가족으로, 경우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으며, 경우조직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백용기 거붕그룹 회장이 지난 8월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약관의 나이에 사업을 시작해, 성실과 신의로 삶을 개척...

서범수 국회의원(전 경찰대학장)/ 국민의힘 사무총장으로 임...

경우출신 서범수 의원이 지난 7월 29일 국민의힘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서범수 의원은 제33회 행정고시 합격후 경찰에 입직해 경기북부경찰청장, 울산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을 지냈다. 퇴임 이후 제21대 총선에서 울산 울주군에 출마해 당선된 이래, 22대 총선에서도 재선의 영광을 안았다.   서범수 의...